늦은시간 야근하고 동료랑 국밥에 술한잔
하다가 생각나는 풀달려봤어요
가기전에 미리 루비실장님 전화넣고 상황호구조사 해봤죠
새벽 2시가 다되어가는시간이라... 걱정했는데 언니들 많다고 해서
급히 갔어요 도착하여 전화통화하고 나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업소로 입장!
늦은감이 있지만 초이스 보는데 아무 지장 없더군요
추천부탁드리고 마인드 좋은 언냐로 부탁했어요
이름이 민서라고 합니다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에 나이스한 모양의
큰 빨통이 이쁜 언니였습니다..ㅋㅋㅋ
와꾸도 잘빠지고 성형끼 없더군여 ㅎ
전투또한 편하게 받고
서로 입담좀 나누다가 시간거의다되서 계산해드리고
언니랑 손잡고 구장으로 이동했어요
구장에서 특별하게 놀지않았고요
뭐 그냥 차분하게 즐겼네요
그래도 언니 퀄리티랑 스킬이 워낙 좋은지라..
반응도 상급이라 물많은 봉지 조지는 느낌은 제대로 봤습니다..
언니의 입담이 얼마나 좋은지 피로가 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