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내내 일만했다~ ㅠㅠ;;
하루도 안쉬고 일만하니까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었다
옛날에 친구따라갔던 역삼풀싸롱 루비실장님의 연락처가 아직도 지갑에 있었다~
몇달전 헤어진 애인이 이럴때 생각하면 후회된다 실장님에게 전화하고 출발~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준다 ^^
룸에 들어가서 내얘기를 쭈욱 하니까 나하고 딱 맞는애가 있다고...
추천하는 애로 초이스를하라고... 올라오니까 이름은 다희라고 키는 167정도?
딱봐도 늘씬하다 가슴도 글래머이고 얼굴은 도발적인 섹끼가 흐른다~
내취향은 아닌데 오늘은 즐기고 싶다!!!
실장님이 이부분까지 간파 했을까?ㅋ
자리에 앉아서 대면하고 그녀의 입에 내꺼를 물리고 시픈 충동이 생긴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 다희가 바로 실행 완죤 짜릿하다~~~!!!
서서히 오르는 섹감이 너무좋다~ 난 한시간내내 만지고 빨고 했는데
그녀 물도많고 지치지도 않는다 이짧은 시간에 우린 완전이 짐승같이 놀았다
구장에 올라가서 그녀의 나신은 눈부셨다 탱탱한 젖가슴 업된 엉덩이 군살없는 그녀
와아~~ 다시 내감정이 요동친다 우리는 급씻고 다시 뒤엉켜서 물고 빨고 숨은 거칠어지고
서로를 탐하고 신음은 섹하고 그녀...오빠 넣어다가 다시 박아줘 그리고 강하게 박아줘!!!
아~~~무한 스킬을 느끼면서 내리 지르고 박고 뒤로~ 그리고 그녀의 입에다가
사정하였다 그녀도 그걸 원했는지 한방울도 안흘리고 입에다가 담는다
그리고 오묘한 눈빛을 짓더니...꿀꺽~ 헐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으니까 챙피하게 왜 웃는냐구..ㅋㅋ
한달동안 일만하다가 하고 나니까 몸이 고마워한다 ㅋㅋ
또하고 싶었지만 시간땜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실장님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아~~~또가고 싶구나!!! 루비실장님 고마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