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토요일 여느때처럼 그냥 훅 가고싶은 마음에 출근 명단을 봅니다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언니가 있었습니다..바로 슬기
여기에서 와꾸 탑 3에 든다는 유명한 후기를 여럿 봐가지고 ㅎㅎㅎ 예약하려했는데 몇번이나 실패끝에
오늘 저녁에 연장근무한다길래 예약시간 6시간 전부터 예약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갔어요
키 적당하고 슬림해서 얼굴 민삘에 귀엽고 섹시 ? 하게 생겼네요
얘기좀 하고 바로 샤워하러갔는데
바로 침대로가서 키스부터 하면서
봤더니 몸을 떠네요...
주둥이에 소중이 넣어버렸더니 와
걍 한마디로 개 잘 빠네요
그러고 저도 받은만큼 돌려줄라고
딱 보니 얘는 안해줘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벌써 준비끝나있더라구요 바로 모자쓰고 박았는데 와따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드네요 제 소중이에 딱 달라붙는데
오늘 정신 바짝차리고 해야겠다 생각이 바로 들어버렸습니다 살짝 방심하면 바로 쏴버릴거같았거든요
흥분에 못이겨 계속 박아댔더니
죽을라고 하는데 얘는 연기가 아니에요
미칠라 하는거 오랜만에 보네요
좀 더 즐긴후 발사후 확인해보니 올만에 여자친구랑 한 기분이었습니다
슬기 몸매도 와꾸도 탑1 인정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