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매니져 프로필에 승아가 없어져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몸이 안좋아서,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우울했던찰나,,,
몇주만에 다시 출근스케줄표가 떴드라구요.
바로 잽싸게 예약 걸었습니다! ㅎ
즐거운 맘으로 샤워를 하며 구석구석(?) 씻고보니, 승아가 들어
옵니다. 역시.. 와꾸 끝내줍니다! 전 숑숑매니져 거의 다 봤습니다만,
탑5안에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그동안 어케 지냈는지 이야기도 하면서, 담배한대씩 피웠습니다.
흥분해서인가, 담배도 별로 안땡기더군요.
바로 덥쳤는데.. 역시 우리 승아매니져! 잘 받아줍니다.
(얼굴도 이쁜데, 개념도 이쁜 우리승아매니져!!!ㅎ)
서로 물고빨고,애무해주고.. 승아도 그동안 오래 참았나봐요. ㅎ
승아매니져는 ㅅㄲㅅ를 정말 잘합니다. 못새우는게 없을꺼 같아요.
ㅂㄱ된 똘똘이, 참지못하고 바로 삽입했네요.
피스톤 중간에 일부러 확 쪼이는데, 너무 좋드라구요.
결국 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이렇게 끝난게 아쉬워.. 다음엔 풀코스로 보기로 했네요!
승아 매니져 강추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