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도착후 연락드리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세아가 반겨주는데 너무 제스타일이네요
완전히 귀염섹시이쁨 그 자체입니다
들고 박을수있을정도로 몸무게도 가벼워보입니다
세아와 약간의 토킹을 하다가
세아가 다 씻을때까지 기다리고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애무를 해주니 꼭지가 발딱서네요
젤이 필요없을정도로 금방 젖네요 잘느끼는 스타일인가봅니다
이번엔 세아가 애무를 받습니다. 가슴으로 시작해서 BJ로 마무리
저도 존슨이 발딱섰는데 세아가 장갑을 장착해주는데
장착한뒤 동굴로 진입합니다
세아의 동굴이 굉장히 좁네요
쪼임이 어마어마합니다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10분컷의 위기가 느껴졌는데... 체위 계속 바꾸면서 30분이 모자랄정도로 하다가 시간때문에 어쩔수없이 쌌네요
성격도 좋고 떡감과 쪼임이 극상이네요
제 스타일이라서 출근하면 또 보고싶은데
출근부를 자주 살펴봐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언니들을 소개시켜주시는 숑숑숑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성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