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과 달리게 되었습니다
애인과 헤어짐으로 상심이 큰 녀석을 위해
원초적 달램이 필요해서 하드코어로 방문!!!!
무엇보다 저희일행과 죽이 잘 맞는 현아실장님한테 전화하고
택시를타고 이동했답니다
가면서도 말이 없는 친구녀석 ....
잡생각 못 하게 술 부터 달래서 폭탄주말아서 한잔 먹이고
초이스는 패스하고 추천으로 다 앉히고는 무작정시작하고 놀았습니다
20분지나니 친구녀석이 제일 활개를 펼치기 노네요
그제서야 저도 제 파트너 한늘이와 뜨겁게 즐기기를 했답니다
와꾸와 몸매 봐줄만한 수준을 넘어서네요 ㅋㅋㅋㅋ
가슴이 D 컵정도 되는거 같고 끝날떄까지 제 품에서 자석을 붙여놓은듯
착붙,,,, 검정색 티팬티도 이뻣....
참 재밌었습니다
마무리의 하드함까지 제 스타일인 별이야 오빠 또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