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상황 들은후 주섬주섬 챙겨 시간 맞춰 도착..
룸에들어가 초이스보는데 20대초반대 상큼한 언니들이 많이 보이네요 ㅎㅎ
그중...피부가 백옥같던 나연이란 아이~
물어보니 어리면서도 싹싹하고 잘한다고 하길래 바로 콜~ㅋㅋㅋ
가까이 보니 엄청 하얗더군요
말괄량이 기질도 보이고 애같은 모습인데 이쁩니다
하얗고 어린친구들보면 또 정신못챙깁니다^^
룸에서 야한얘기하면서 시간가는줄도 몰르고 놀았네요 ㅋㅋ
무슨농담하는게 남자보다 더 노골적이네요 ㅋㅋ
화끈하게 풋풋한 처자랑 놀고왓네요~
친구도만족했고 저야뭐 말할것도없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