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터치 다녀온 후기 한자 적어봅니다.
5시부터 술 한 잔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룸빵 얘기가 나왔고 오픈시간 맞춰 갔습니다
입구에서 현아실장님 만나고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 이 곳
언니들이 준비하고있다고 10분정도 기다리다가 15명정도 초이스 봤네요
첫 손님 받는 언니들이라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쌩쌩해보이네요 ㅎㅎ
괜찮은 아가씨를 추천받아서 슬랜더 스타일의 어린친구 초이스 했습니다
언니 이름은 세희 라고 하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하면서 맥주 한잔 따라주는 세희씨
아직 어색함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립 서비스 시작하는데.....화끈하네요 ㅎㅎ
부드럽게 혀를 굴리면서 깊숙히 넣어주는 스킬을 발휘하는...ㅎㅎ
세희 귀여운 말투와 함께 그렇게 좋았냐고 하네요.
이제 시작이고 더좋을텐데 벌써 좋으면 어떡하냐고 그말에 또 설뻔ㅋㅋㅋ
정신없게 술먹고 놀다보니 더 야릇해 지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세희와 함께 홍콩에 가버렸네요
역시 첫타임으로 가는게 언니들도 썡쌩하고 더 잘노는 습을 볼 수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