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연인처럼 떡을 치고 왔어여
유흥도 못다니고 회사에서 인터넷검색후기 보고 무작정 전화 하니 오라고 하네여 맞출 자신있다고
요센 엽업도 조심히 해서 이상한대서 대기 했다가 차로 태우러 오더라구여 신기 ㅋㅋ
회사에서 바로 와서 배고파서 라면한그릇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
강철중이 마인드 훌륭한 아가씨를 추천 2 명을 해주더라구여
그중에서 얼굴보단 몸매좋은 아가씨로 앉혔습니다.
서로 대화 재밌게 나누고 노래는 못부르지만 서로 섹스에 대해 얘기나누었어요 자기 성감대는 젖꼭지라고 ㅋㅋ
남자들도 거의 젖꼭지 성감대 아닌가? 전 성감대 똥꼬라고 했더니 풉 웃더라구여
똥까시 해줄라나? 안마 빼곤 거의 똥까시는 안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서 기대는 안했구여
암튼 1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고 mt입성!
샤워실은 좁았지만 같이 들어가서 씻으며 이것저곳 꼼꼼히 딱아줍니다
베드 위에서 끈적거리는 혀놀리과 애무실력 ~ 이열~
기대이상으로 감탄했습니다.
속궁합이 잘맞는것도 있었지만 상위 포지션 할때 정말 허리를 잘돌리더군요
어느 자세를 하던 너무 섹스가 좋았습니다
앞치기로 마무리 발싸하고 씻고 나왔는대 옷입는 것도 도와주고 마무리도 깔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