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은 처음 가는거라 강철중실장한테 전화로 문의드렸는데 너무 괜찮은거같애서 갔더니 매직미러 ㅎㅎㅎ 이건 처음이라 많이 꼴렸네요. 거기서 본 소정이는 눈도 크고 얼굴이 주먹만하고 이쁘장해서 바로 초이스. 그냥 고민도 안했습니다. 소정이가 룸에 와서 대화도 하고 술도 마시고 중요한 룸타임도 가지고~ 좋은 시간 가지고 홈런치는데 저 거의 잡아먹히고왔네요. 믿고 방문하길 잘했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