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영씨.. 원래 업소가면 처음에 마음에 든 언니를 골라야되나봐요.
저도 처음에 몇명 고민좀 했는데 결국 처음에 마음에 들었던 나영씨를 했었네요.
결과적으로 그러길 정말 잘했던거같아요.
사이즈적으로도 엄청 괜찮았고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정도 사이즈에 마인드까지 갖춘애 찾기 힘든데...
풀싸롱에서 횡재했던 경험이였네요.
하드하게 잘 들어와주고 대화도 잘 통해서 또 찾아가고싶을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