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막힌 언니하나 만나고 와서 후기하나 남겨봅니다~
나름 젊은 나이!! 역시나 넘치는 기운을 감당하지 못하고
친구놈 하나랑 풀싸롱 달립니다~ 담당은 벌써 10번 넘게
찾고있는 강철중상무님.!
어제도 어김없이 얼굴에는 사람 근심걱정 없게 만드는
선한웃음으로 환대해주며 초이스실로 안내 해줍니다!!
언니들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매직미러초이스 돌입!!
환한대서 보니 피부떼깔부터 화장두께까지 다 파악되더군요~~
다시한번 자세히 보려고 두바퀴째 도는데 시선이 딱 고정되는
언니하나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합니다~
예명은 사라!! 정말 뽀얀 피부에 살짝 러시아삘나는 언니였죠!
이미 다수의 경험으로 언니가 첫인사 음악 틀려고 나가자 마자
바지를 내려서 기선제압하고 서비스를 맘껏 즐깁니다~
인사끝나고 슬립으로 갈아입는데 제 팟 보라빛에 살짝 달라붙는
슬립으로 제 물건에 버프걸어주고 슬립사이로 손넣어서 젖꼭지
살살 건드리니 그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있게 신음을 토해냅니다
마지막인사까지 마음껏 즐기고 모텔입성~
같이 샤워하는데 정말 보면서도 믿기지않는 뽀얀살위에 분홍핑두가 캬...
뭐에 홀린듯 연애하면서 그 핑두만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귀여운 신음소리는 점점 절정에 달하고 마무리는 가슴잡은채로
옆으로 눞혀놓고 샷!!!
정말 한단어로 표현하면 명품언니 먹고 왔습니다!!
글쓰다가 다시 힘들어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