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아주 괜찮은 업소 찾은듯하네요
갠적으로 옷스타일도 그렇고 사이즈가 너무 제스탈이였던
수영언니 바로 초이스하고 만나봤는데 서글서글한게
참 괜찮은 언니였어요 되게 적극적인 언니라
인사부터 아주 후끈하게 달아오르더라구요
거기다 술한잔씩 적셔주니까 더 화끈해진 분위기로
진짜 하얗게 불태운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이쁜 언니랑 술도한잔 하면서 이렇게 진득하게
놀수있다는게 너무 좋았네요 마무리까지 너무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진짜 최고였습니다 조만간 지인들이랑
또 쪼인해봐야겠어요 강철중상무님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