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호기심에 언제 달릴까 고민하다가
나도모르게 전화를해버렸다..... 지름신강림
전화를하고 위치가 가까워서 술도깸겸해서 걸어서 10분정도 걸었다~~
입구에서 전화를하니 마중나와 권지용사장님과
같이 룸으로 들어가고 시스템설명을 다시 한번 듣고 초이스를 시작해본다 ㅎㅎ
언니들이 들어오는데 탑브라에 언니들이 밑에 도끼를 하나씩 장착하고 들어온다........
슬슬 내 동생 똘똘이가 말을 듣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고있다....
시작하기도 전에 텐션이 확 올라간다
난 초이스봤던 언니들중에 양주란 언니를 초이스를 해버렸다
ㅅㄱ모양이 상당히 이쁘고 뽀얀게 참으로 탐스럽다...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더군요
한타임으로 뭔가 너무 아쉬워서~ 한번더 놀고말았습니다ㅎ
잘놀다갑니다 권지용사장님 다음에 또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