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사장 매우친근 하게 응대해 주시고 초이스도 잘해주십니다
좋았던 점은 아는형님이랑 둘이 가서 초이스만 하는데도
탑브라에 레깅스를 입고 초이스가 들어오니 신선했고 눈이 즐거웠네요~
초이스도 역시 잘한것 같습니다
물론 권지용사장님께서 옆에서 좋은언니들과 좋지않는 언니들 확인해주셔서
참고가 많이 되었네요... 제 파트너 세희는 나이가 많이 어립니다
거기에다 얼마나 청순하게 생겼던지 자꾸 제 머리속을 맴도네요ㅋㅋ
이곳저곳 봐도 대충 20대 초반 정도인것 같은데
스킨쉽도 아주 아주 찰지게 해주웠고 팅기는거 없이 아주애교있게 받아줍니다
파트너의 가슴을 마음껏 감상하며 제 얼굴로 가슴을 들이미는대 넘 보기 좋으네요
같이간 형님께서도 제팟처럼 어리진 않았지만 얼굴 몸매 뭐 하나 빠지는거없이
마인드좋게 형님한테 딱 붙어서 잘놀아주고 앵기고
노래부를때도 뒤에서 계속 만져주며 레깅스룸이 이런곳이다~라는거 제대로 느끼고 왔네요^^
제파트너랑 형님파트너랑 서로 친한사이라서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자리한것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수질도 좋아서 자주 올거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