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생각나게되서 갔네용,,
물론 초이스를 보면 봤던 언니들도 쫌보이지만
싱싱한 신참언니들이 정말 많이 올라왔나부네요ㅎ
친구놈은 도통 많이 안다녀본지라,,
저말구 친구에게 섬세한 초이스 부탁드렸음,,,,
이상하게 친구놈이 노는거 보면 돈이 아까울 지경 ㅠㅠ
전 요즘은 그냥 입맛오는 애로 초이스 하는편이라..
보다가 끌린언니 일단 레깅스 복장 합격!!! 티 팬티 라인이 쫙!!!
"선아"라는 언니였는데
어차피 시스루티로 갈아입으면서 몸을볼테고
터치야 자기하기 나름아닐까요?ㅋㅋ
들어와서 내옆에 딱 달라붙어서 양다리를 내다리 위로올립니다ㅋ
약간의 유혹당한다는 느낌도받으면서ㅋㅋㅋ
한잔 하자마자 손이 쑥들어오는...마음에들기도하고..^^
저는 소극적인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았는데 딱 잘 고른듯~~
저의 중요 부위는 주체못하고.. 풀발기~~~!ㅠㅠㅎ
그렇게 술자리 내내 똘똘이가 화가난상태로 제대로 놀았네염 ㅋㅋㅋ
연장후 더질펀하게 노는맛에 연장을 하는듯 ㅋㅋㅋ
권지용사장님한테 잘놀았다고 인사후에 귀가했네요ㅠ
전체적으로 분위기 잘잡는 파트너를 추천받아 잘놀다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