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정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 끝나고 할것도 없고 하여 간만에 마사지나 받아야 겠다 싶어서
이왕이면 마사지이후에 서비스가 좋은 선넘스파로 갔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약간 늦었는데 실장님께서 괜찮다고 하시고 친절하게 잘 응대 해주십니다
들어가니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고 깔끔한 내부시설이 있습니다.
거기에 쉴수 있는 휴게실이 따로 구분되어 있고 대기가 있을때 직원분들이 음료를 권해주십니다.
시원하게 샤워을 하고 나와서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마사지는 아주 압이 좋은 관리사님이 오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사님은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의 순서대로 서비스를 하십니다.
건식마사지는 목부터 시작해서 종아리까지 맨손의 압으로 근육을 풀어줍니다.
찜마사지는 찜통에 수건을 꺼내어 온몸에 덮고 위로올라가 발로 밟아 꾹꾹 눌러줍니다.
전립선마사지는 마무리로 해주시는데 적절하게 자극적이지 않게 해줍니다.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무엇보다 가슴이 참 이뻣습니다 살이 올랐는데 감촉이 아주 좋고 부드럽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그냥 와서 바로 서비스부터하는데
똥까시서비스를 시작으로 삼각애무 비제이서비스인데
한시도 몸에서 떨어지지않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
입이 쩍 벌어지는 서비스였습니다.
콘을 씌우고도 자연스럽게 서비스에서 연결됩니다 ㅋㅋ
몇번의 체위를 바꾸고 발사를 하고 청룡서비스받고나왔습니다.
겁나 힐링되는 시간이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