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님과 방문해서 저는 현아실장님한테 제일 마인드 좋은아가씨로 초이스없이 해달라고했고
형님께서도 추천~ 현아실장님이 그중에서도 적당한몸매는 제게 뽑아주셨고 형님은 가슴이 월등한 파트너로ㅎ
제파트너 여진이 얼굴 귀엽고 몸매는 섹시한데 직접 말을 해보니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고
제파트너가 하는말이 오빠들 진짜 잘논다면서 칭찬받았다는 ㅋㅋ
2차타임에서는 아른아른하는게 술한잔먹음 지루가되는게 정상인데 토끼가 되버렸네요
여진이 구멍도 완전 쌔삥 같이 쪼여 주는데 펌프질 하기가 미안할 정도엿구 너무 좋았네요
사이즈도 좋았어서 그냥 좋을 수밖에 없던거같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