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발동이 걸려서 현아실장님한테 갔습니다ㅋ
들어가니 다행이 아다리가 잘 맞어서 ㅋ 기다리는거 없이 초이스
제 팟 은하 앉혀서 보니 어리고 이쁘네요.
옆에 앉을때부터 잘앵기는 은하
대화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한잔하면서 전투받고ㅎ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고 2차까지 했네여 ㅋ
은하정도는 되야 즐달인듯요 다음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