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간터라 기다리는것도 없고 잼있게 놀고왔습니다
친구랑 둘이가서 친구놈이 먼저 선택하고 그담 저도 초이스
아라라는 아가씨 되게 이쁜 아가씨였어요
세련된와꾸에 키 164에 몸매가 슬림하면서 있을곳은 다 있더군요
룸에서 인사받는데 빠는모습이 아주 인상적이고~
다들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고 얘기도 좀하고 노래도 좀부르고 만지작 하다보니...
룸시간이 다 지나가고나서 구장가서도 서비스로 시원하게 들이대주는데
뿌리채 뽑히는줄 알았습니다ㅎ아라 스킬이 좋아 단번에 발사~
이언냐 최곱니다 .
이번달 말에 접대자리가 있는데 그때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