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랑 술마시다가 놀러가자고 해서 간 풀싸롱..
신세경실장님 손님 관리할 줄 아네요ㅋㅋ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초이스하러가니 보이는 20여명의 언니들..
그 중에 제 스타일인 언니가 보였는데 리나는 고양이상에 글래머..
리나 가슴에얼굴을부비며~안아주고 ㅎ 간단한 전투인사가끝나고~
계속터치하고 얘기하고놀때도~그녀의다리는 제허벅지위에올린채
절보면서 웃으면서 얘기하는데~짝궁은 진짜잘만난거같습니다
구장 가서도 서비스 잘해주고 수량은 풍부하며 여상으로 시작하여 자진모리 장단에
강강강 느낌 첨부해서 리듬을 맞춰 시작하였습니다!!!
떡감이 좋은 몸매라 그런지 쫀득함 맛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뻔 했네요;
휴 뽀뽀도 해주고.. 리나 마인드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