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에서 갔는데 아가씨들 모두 친절하고 한번더가고싶을 정도로 마인드가 좋았네요
서로의 옷 차림이 가벼워지니까 터치도 쉽고 적극적으로 들이댈수 있고
유진이한테 인사받는데 이언니 내 똘똘이를 입에물고
혀놀림이 아주 좋았는데 금방이라도 나올거같았따는...스킬이 쥑여쥠
그렇게 놀다가 마무리 인사까지받구 올라갔습니다.
제 파트너 유진이는 제가 맘에 들었는지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합체시 똘똘이를 꽉잡아주는 구멍쪼임까지 대박이엇습니다
마인드 좋았어요~! 신세경실장님~알아서 잘 챙겨주고 다음에 또 올꼐요
진짜 상상만해도 아직도 밑에서 꿀럭대는게 아주 즐거운 달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