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30분 정도에 도착해 초이스 하는데 와꾸좋은언니들 많이있었네요
그중에 한명 고르기 힘들어 추천 받고 아가씨 초이스
이름은 소원
룸에들어와 인사받고 찐하게 얘기할틈을 안주며 손장난도 해주고ㅋ
몇마디애기나누고 서로 사는인생대화를 나누고 마무리도 화끈하게!
구장올라가서 올라가서 샤워하고 애무 받는데 작고 아담한언니가 쪽쪽 빨아주니까
괜히 이상한 상상에 사로 잡혀서 완전 제대로 서더군요
삽입하고 위에서 보는데 표정이며 신음이며 너무 흥분되서 제대로 쭈~욱 뺐습니다~
신세경실장님은 가게 아가씨들 특성 파악해뒀다가 취향에 맞게
초이스추천도 잘해주셔서 진짜 믿고 보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