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좋게 연차를쓰고,4일.5일 꿀같은 휴일을받았네요^^
일상에찌들어 일단쉰다고는말해놨는데 막상쉬는날되니
출근시간에맞춰눈이떠져 담배한대태우고 밥먹고하니
약속도없고 침대에 멍하니누워있다가 번뜩 떡생각이나 전화를했지요
저는뭐 업소다닐때 크게따지는 성격이아니라
첫방이고하니 실장님이 좋은친구로해주시면 자주방문하겠다
라고하니 믿고한번오시라해서 50분으로예약하고 900m쫌안되는거리길래
운동삼아 발걸음했습니다
예약시간 5분전에도착해서연락하니 잠시후 바로안내도와드리겠다고해서
담배하나태우고나니 2분채안되서 호수받고 이동했습니다 ㄱㄱ
방꽤나 넓직했고 깔끔했습니다, 창문을가려둬서 방이 어두운감이있는데
낮시간인것도있고 무드등이있어서 적당히 분위기좋았습니다
아무튼 제가본친구는 루나였다고하네요 63?64정도의키와 C?D정도 되는슴
and 적당한골반 다리라인 미쳤다 그자체였습니다
와꾸마저 사진보다 더농염하고 섹시미장착 제대로였어요
살짝아쉬운점은 루나가 수줍음을좀많이타는거같아서 막 적극적으로 하는건
아니였어요(물론 빼거나,안되는건없음)
쪼임도아주좋았습니다 꼬1추뽑힌다는게 진짜그럴수도있겠다..싶네요ㅋㅋㅋ
앞으로 자주이용할거같네요 잘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