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술자리시간이라지만 11시는너무짧네요..
와이프호출에 친구는가버리고 ..집가긴 아쉬워버리고
빵야실장님한테 전화했습니다
토요일주말인데도 무슨일인지 프로필있는친구들 다가능하시다고해서
추천으로 지니보러갔어요
방컨디션너무좋았고 웬일인지 이친구는 사진보다사이즈가잘나오네요
제가 휴게텔을자주다니지만 이상스럽게도 태국삘나는언니들이싫어하거든요
이게 무슨말인지 아시는분들은아실거에요ㅋㅋ
근데 지니는 그런느낌이전혀없었어요
대화해보니 인도혼혈이라고하더군요..어쩐지..ㅋ
와꾸는100번합격이고 몸매는 잘빠진슬랜더의 정석이였습니다
거사치르고 꼭 담배태우는습관있는데
담배만지작거리면서 피워도되냐니깐 자기도피운다고 맞담배?했네요 ㅋㅋ
성격너무쿨하고 좋았습니다
간만에 여자친구같은 필링으로 콩콩잘놀다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