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지라 한참을쉬었지만
이녀석이주체못하고 어느새 예약을하고있었네요..
프로필 딱켰는데 지니? 한눈에들어오네요
음.. 예약시간보다 2시간가량 더기다려서봤네요
실장님말론 어제들어왔는데 타지에있을때부터 워낙인기많은친구인지라
손님들이 찾아온다나 뭐라나..
길쭉길쭉 그리고 탐스러운 C컵슴까지
그리구 사진보단 확실한 실물파에요
보기전까진 에이뭐..이생각이였지만,방문열고 맞이한순간 멍~~한생각듭니다
본게임에서도 스킬장난아니고 소리내는데 참지못하고 찍...ㅠㅠ
다른업소 실장들에게 속아 뚱땡이들만봐왔던 세월을생각하니
눈물에겨운 1시간이였습니다ㅠㅠ
성격은 싱글싱글잘웃고 되게활발해요
좋은기억이라 서론이좀길었네요
잘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