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 솔직 후기... [피곤하면 일을 하지마]
① 방문일시 : 5. 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면뭐하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서
⑥ 업소 경험담 :
사장님과 예약 바로 되는 매니져 문의 후 이서 된다고 해서 예약하고 입실 했습니다.
문앞에서 노크를 해도 기다리게 하네요.
사장님이 문자를 안 보내 줬다고 하네요.
우여곡절 끝에 입실해서 본격적인 본 게임... 싱크로율은 70%정도..
음.. 솔직히 무료옵션으로 되어 있는 거 중에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동반샤워.. 자기는 씻었다고 하네요
키스는.. 코로나 때문에 안 된다고 하네요.. 음 이건 어느정도 인정.
알까시.. 두세번 슥..
69, 똥까시 아예 없음.
70분 투샷에 노콘에 질싸라..
한번 하면 두번짼 나아지겠지 했는데..
피곤하다고 15분 정도 자자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과 통화하고 걍 50분 1샷에 옵션비 계산하고 나왔내요.
총평
사장님 우선 화끈하시고 친절합니다.
이서.. 내가 너랑 쳐자려고 온 건 아니란다..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사장님(실장님)에게 하고픈 말은 매니져관리 좀..
전에는 전화기 붙잡고 있는 아이..
이번엔 쳐자자는 아이..
그리고 전처럼 후기 삭제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