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니던 순수 업장 출근부를 보니 처음 보는 매니저가 있길래
접견해보았던 예린 매니저 후기 남겨봅니다 ㅎ
영계 극민삘에 떡감 좋은 슬래머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
입실해보니 165정도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키를 가졌고
얼굴도 영계인게 딱 티가 나고 확실한 극민삘 맞았네요 ㅎㅎ
나름 섹시한 이미지도 돋보이며 살짝 미소를 띄며 반겨주네요 !
잠시 앉아 물한잔과 담배 한대 같이 피우며 대화하는데 조신하고
나른한 스타일입니다 ! 서로 편하게 막힘없는 대화 나눴던거같네요
먼저 샤워 마치고 누워 씻고 나오는 예린 매니저를 한번 바라보는데
하체가 긴편이고 슬래머 체형인만큼 굉장히 먹음직 스러운 몸매를
가지고있었네요 ㅎㅎ 가슴도 자연 C컵이라 체형에서는 충분히 합격 !
같이 침대에 누워 마주보며 잠시 얘기하며 서로 허벅지를 맞대다가
제가 먼저 키스를 하니 부드럽게 잘 받아주었습니다 ㅎ 그대로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와 허벅지를 쓸어만지며 촉감을 느끼다가 그대로 살짝
내려와 가슴 애무를 해보니 좋은 반응은 덤으로 딸려왔네요 ㅎㅎ 자세를
바꿔 예린 매니저가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오며 혀를 활용해 구석구석 애무해주네요 ! 중요한 부위도 부드럽게 들어
와주었고 금새 반응이 오는탓에 예정보다 빠르게 연애준비에 들어갔네요
적절한 물도 나와주었고 바로 장비 착용 후 삽입에 들어가는데 안쪽에서 느껴지는
꽉잡아주는 느낌 좋았습니다 ㅋㅋ 첫 삽입부터 신음소리 한번 내어주고 살짝
찡그려주는 표정을 보니 무언가 말못할 만족감을 느끼며 계속 움직여보는데
생각외로 잘 느껴주니 정말 같이 즐기고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어린친구다보니 살살 다뤄야겠다는 제 생각을 깨버릴뻔 ㅜㅜ 떡감도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제 허벅지를 매니저가 다리로 꽉꽉 끌어안아주었네요 덕분에
움직일때마다 밀착이 자연스레 되면서 맞닿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잘 조합이
되었던거같아요 ! 흥분감이 쭉쭉 올라가고 마지막 절정만큼은 그래도 강강강
으로 움직이니 예린 매니저도 박자맞춰 소리를 내어주니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
되었던거같습니다 ㅎ 본래 애교많은 어린 스타일을 선호하는 타입이지만
모든 매니저 각자만의 매력포인트가 있듯이 예린 매니저도 본인의 매력포인트가
충분히 있었고 물론 제 타입과 안맞았지만 전부 눈감아줄만큼 다른 장점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만족스러운 달림을 경험해보았네요 ㅎㅎ 다음에
재접견 의사가 있을정도였으니까요 !! 다음에 또 좋은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