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바탕 비가 엄청 쏟아지는 날이었네요 ㅎ
오늘도 순수 방문해서 가능한 시간대 맞춰서 볼수있던
주아 매니저 후기 남겨봅니다
기본적 민삘 외모를 바탕으로 약간 순둥한 이미지에
귀여운 이미지까지 담고있는 외모였네요 얼굴이 굉장히
작아보였으며 로리로리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키는 158 아담했으며 이로인해 로리함과 더욱 조화가 잘
되었네요 체형도 너무 깡마르지 않은 딱 보기좋은 슬랜더
정도로 보였습니다 어린친구였고 살결 탄력 좋았습니다
보이스는 하이톤이 아닌 중간톤정도로 들렸었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나긋나긋한 어투가 참 좋았습니다 첫인상과
달리 대화해보니 생각보다 성숙함이 보이는 매니저네요
애무 스타일에서도 생각외로 노련미가 뿜어져 보이는 모습
이었습니다 하드한 스타일로 성감대를 곳곳이 공략할줄 알고
생각치도 못한곳에 애무가 딱딱 들어와주니 흥분도가 좋았네요
역립시 피부의 탄력과 입맛 좋았구요 가슴도 D컵인만큼 손으로
만지는 손맛 꽤 괜찮았네요 머릿결과 살결에서 흘러나오는
샴푸향과 향기 맡고있자니 더욱 흥분했던것 같습니다
정상위시 부드럽게 진입하는데 이정도 쪼임이면 접견했던
매니저들중 손가락 안에는 꼽힐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쪼임
좋았습니다 수량도 잘 나와주는 편이라 삽입 문제없었네요
후배위로는 아담한 매니저다보니 뒤에서 잡고 진행해보니
아무래도 로리스타일이라 상상하는것이나 진행하는 내내
정말 좋았구요 야무지게 휘어감기는 떡감도 엄청 좋았네요
끝으로 로리스타일의 어린 매니저였지만 겪어보면 생각외로
성숙미와 노련함을 느낄수있는 매니저였습니다 쪼임은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이드니 한번쯤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도 좋은 달림 마치고 다음에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