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오신 영서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실장님이 나이도 어린데 일도 잘하고
착한친구라고 말씀해주셔서 믿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바로 입장이 가능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문을 열어주고 딱 처음본 첫 인상은
태국친구 같지 않고 약간 서구적인 이미지가 있는 매니저였네요
샤워할때도 정성스럽에 잘 해주고 살짝살짝 스치는 짜릿한 기분에
이 매니저 물건이구나 싶었습니다 가슴도 꽉찬 B라 그립감도 딱 좋았구요
본게임역시 물건이네요 구석구석 짜릿짜릿 뭔느낌인지 아시죠 ?
나이도 어린데 이런건 어디서 배워왔는지 .. 자주 찾게될 매니저 일듯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