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 또 달립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달리니 체력이 영~
미유는 두 번째인데 저번 느낌이 좋아서 재방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출발 아는척 하며 반갑게
맞아주는 미유 간단히 샤워 후 밍기적 거림 없이 바로 스타트!
애무를 정성스럽게 합니다 대충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니고 오랜시간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 서비스도 끈적끈적 하니 좋습니다 어지간한
요구는 무리 없이 들어 주는 것 같아요 지금껏 뺀다거나 하는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