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보자마자 너무나 ㄸ먹고싶었던 리온 매니저 먹고보니 너무 맛있었다..
섹기넘치는 플필 사진에 언니들 싸이즈도 다 좋아서 넋놓고 보다가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리온 언니 예약해버림
이번달 아직 월급 전이라 간당간당한 내 총알이었지만 이왕
예약잡은거 가자는 생각으로 시간맞춰서 방문함
리온 언니가 나를 반겨주는데 당장이라도 따먹고싶은 욕구가 뿜뿜했음
생긴것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웃는 모습이 엄청 밝았는데
망가지지 않고 오히려 고급진 느낌을 주는 미소까지 마음에 들었음
진짜 빛의 속도로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로 리온 언니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이빙 하듯이 뛰어들어서 미친듯이 허겁지겁 언니를 먹고잇으니까
언니가 내가 웃겼는지 웃으면서 나를 진정시키고는 내위로 올라와
요염하게 스르륵 내려가면서 위아래로 쭉 훑어주는데 엄청 흥분됐음
나랑 아이컨텍도 잘해주고 혀의 촉감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너무 근질근질한게
사람미치게 만듬
흥분감에 다시 사로잡혀 얼른 리온언니를 눕히고 위로 올라타서 언니한테
딱 내 ㅈㅈ를 넣고 뿌리끝까지 견착해보는데 느낌이 엄청 좋음
그 속의 느낌이 내 ㅈㅈ에 너무 직접적으로 느껴져서
그 느낌 받으면서 박고 박다가 신호와서 참고싶었지만 도저히 참을수 있는
컨트롤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음
아쉬움을 뒤로한채 가장 좋은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안에다가 시원하게
내 씨앗들을 한껏 뱉어줬음
언니랑 나랑 둘다 핵핵 대면서 흥분되는 마음을 가다듬고 샤워실로 들어가
씻고나서 남은시간 껴안고 누워있다가 왔음 잘 즐기다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