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셔츠룸 물이 어떨지하구 해서 강팀장님 찾고 셔츠룸 ㄱㄱ
초저녁쯤 가서 그런지 아가씨들 상당히 많이봣네요.
15명정 정도 보고서 바로 초이스~
2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아가씨 두툼한 입술과 입고있는 홀복이 섹시해서
초이스 햇네요, 옆에 앉혀놓고 노닥거리다가 술한잔씩 하고 10분있다가 바로 인사시키구
인사하면서 살짝 팬티속으로 손을넣어서 엉덩이 터치해보는데 얌전한게 마인드 좋아보임ㅎㅎ
인사후에 내려와서 술잔더 주고받으며 같이 노래도 부르고 이 아가씨와
떡도 치고싶고 해서 살살 간봐가며 매너있게 대해줫네요ㅋㅋㅋ
세타임 연장하고 서로 잘 맞았던거 같아요 나중에 일어나려다 많이 아쉬워서
티씨좀 챙겨주고 같이 퇴근 해버렸네요ㅋㅋㅋ
퇴근후 같이 해장좀하고 바로 mt고고씽~ㅋ
예전에 한창 다닐때는 ㅂㅌ많이 하면서 재밌게 놀구 그랬는데 위드코로나고 해서
간만에 가봤는데 역시 룸빵은 있어야 된다는거 다시한번 깨닳는 하루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