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후기하나 남기겠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방문한다고 전화드리고 강팀장님 찾고 가게방문.
맥주한잔만하고 우리에게 정리할시간좀??ㅋㅋ달라하고 얘기끝난후
초이스 해달라하여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저 초이스하는데 하~초이스 잘 안되면 어쩌지 했는데
다행히 무난하게 다 초이스 진행하였습니다.
근데 들어온 아가씨들끼리 무척 친한가봅니다ㅋㅋ
그래서 그런지 어색한거 1도없이 분위기 업업~
제팟은 엄청 저돌적이더군요...자꾸 저를향해 돌진!! 말해무엇합니까
그냥 기분 굿. 아 초이스 잘했구나 ㅋㅋㅋㅋ
노래도부르고 부비부비도 해주고 ㅋㅋㅋ 제 방망이를 자꾸 쉬지못하게 하네요ㅋ
아가씨들 와꾸도 진짜 좋구 2차가 안되는 업소라서 사이는 진짜 좋은거같네요
아가씨랑 쇼부쳐서 잘데리구 나가는 분도 있다고 하던데ㅋ저는 아직 초보라서 쉽지않네요
부족함없이 진짜 제대로 놀았구 만족스러운 자리엿습니다!
다들 만족스러운 날이였습니다.ㅋㅋ
담엔 지명잡고 가야겠네요 ㅎㅎ 강팀장님 잘맞춰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