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소주먹고 놀다가 새벽에 오픈시간 맞춰서 강팀장님 찾고 혼자셔츠룸 방문!
아침 다섯시인데 업소 앞에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몰려들더니 금새 시장통처럼 변하더군요ㅎㅎ
저는 무사히 4시반정도에 도착해서 기다리는 바람에 1등으로 룸에 입성~
다행이 첫손님이라 초이스도 제일 첨으로 보는데 초이스본 아가씨중 젤 어려보이는 친구로 초이스..
도도해 보였지만 앉히는 순간 살갑게 옆에 몸을 착 달라붙여 앉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가슴 두근..ㅋㅋ
따먹고싶은 마음에..ㅋㅋ
인사받고 가슴애무 한번 해주고 서로 터치좀 오고가니 대화도 더 편해지고~ 분위도 무르익고~
둘이서 술먹기 게임 시작 ㅎㅎ
아가씨가 다행이 잘받아주었네요 원액으로 게임도 즐기고 수위도 높게 노는데 아주 잘받아줌..
똘똘이도 잘 만져주고..
어리고 이쁜데 마인드까지 완벽 웨이터 시간체크 하러 들옴.. 바로 연장.. 나갈때 까지
놔둬 달라고..
그렇게 둘만의 룸에서 뜨겁고 찐~하게 잘 놀았네요 셔츠룸은 진짜 혼자가면 케바케 겠지만..
이렇게 수질좋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 건지는 맛에 놀러가죠..ㅋㅋ
강팀장님의 추천또한 굿이었구요~ 재밌게 잘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