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다녀왔습니다. 요즘 굉장히 핫하네요 ^^
지나라는 분으로 보고 왔습니다. 나이는 23살. D컵의 슬래머
지나를 처음 보고 느낀 건. 클럽녀같은 느낌.
말캉말캉한 D컵 젖가슴. 빨면 빨수록 꼭지가 빨개지는 하얀 피부의 소유자
살짝 어색하지만 웃는 모습또한 어린티가 납니다.
피부 감촉도 좋고 빨기도 좋고. 눈이 즐겁다.
서비스는 완전 쎄고 동반샤워할때 젖으로 햄버거 해주는 모습도 인상적.
땀을 흘릴정도로 엄청 열심히 애무해줌. 앞뒤판해주고 발가락도 빨아줌.
살가운 성격으로 싱글벙글 연신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오피에 온듯한 묘한 기분 ㅋㅋㅋㅋㅋㅋ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아주 따봉 ㅋㅋㅋ
박을때마다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입을 가리는 모습또한 귀엽게 보인다.
또 지갑사정 좋아지면 지나 보러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