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 떡 했다.
하녀들에서~
여긴 와꾸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가 유명한 곳이다.
얼마전 친구와 같이 다녀왔다.
날씨가 덥고 습하고 짜증난다.
몸을 밀면 때가 나온다. 그래서 세신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떡도 치고 싶었다.
하녀들 가서 나는 하나 라는 분으로 봤다.
세끈하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상타치다.
뭔가 요조숙녀 느낌~
세신을 받아본다. 목욕탕 가서 전문적인 세신사 느낌은 나올수 없지만
그래도 때타월로 온몸을 밀어주니 기분이 기분이 상당히 좋다.
때도 밀고 애무도 받고 부비도 받고
침대에 와서 똥까시도 받고 떡도 치고 입싸도 받고
뭔가 풀코스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다.
강추다!!!
이런날씨에는 무조건 세신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