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전에 방문하고 너무 좋아서 가끔 가는 곳입니다.
몇일전에 가서 하나라는 분으로 접견했습니다~
얼마전에 새로온 분이라고 하십니다.
하녀들 처자답게 하나 역시 마인드가 허벌나게 좋아 안되는거 없는
마인드녀네요 ㅎㅎㅎ
이름은 하나
나이는 20대 중후반
키는 162cm
성형안한 이쁘장한 얼굴. 옆집 새댁느낌입니다 ^^
얼마전까지 오피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노팬티 검스했는데 다리도 길고 엉덩이가 빵빵해서 그런지 감칠맛나는 몸매네요~
단아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서비스 들어가면 완전 프로페셔널 합니다.
서비스는 제 다리를 들고 똥꼬까지 빨아주네요 ㅎㅎ
특히, BJ가 특화된 매니저입니다~ 입보지에요!!!
고마운 아이. 사랑스러운 아이. 그래서 저역시 하나의 이쁜 스타킹 신은 다리를 찢고
중요부위도 찢어서 보빨 다리 애무 제대로 해줬네요 ^^
모델같은 이쁜 몸매네요. 사랑스럽습니다~
좋아하는 하나 표정을 보니 제 기분이 더더욱 좋아지네요.
제가 얼싸를 좋아라합니다. 그 이유는 얼싸를 받아주면 저를 다 받아주는
기분이 들어 저랑 한 섹스가 만족스럽다라는 결과라고 생각이 들어서 ㅎㅎㅎ
하나 얼싸 받아주네요 ㅎㅎ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냥 생각만으로 다시 흥분되네요 ㅎㅎㅎ
조만간 또 가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