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간호사
④ 지역 : 강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서 보단 김포 초입에 있는 고촌역이네요
어제 비가 많이 내려서 갈까 말까 인터넷 뒤지면서 고민하던중 유나 매니져가 사진이 눈에 들어오네요
실장님한테 전화 해서 시간 물어보니 다행히 한시간 뒤에 가능 하다고 합니다. 얼릉 예약 하고 시간 맞춰 갓습니다
검정색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맞이 해주는 유나씨가 아주 섹시해 보이네요
인사를 하는데 애교가 많은 목소리네요
몸매도 너무 좋아 보이고 예약 하길 잘한거 같아요
담배 피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씻고 오자고 하여 같이 샤워를 합니다
몸매,,,우와,,, 제가 좋아하는 몸매네요,, 아직도 머릿속에서 아른 거립니다. b+정도 되보이는 가슴에 잘록한 허리라인부터 골반 라인까지
제 기준에서 예술이네요. 정성스레 제 동생을 닦아주며 후다닥 씻고 침대로 갑니다. 애무스킬 좀 서툰감이 잇지만 아주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에요
키스도 하면서 역립까지 한뒤 콘 끼고 바로 ㄱㄱㄱㄱㄱㄱㄱ 으아아아아악ㄱㄱㄱㄱㄱㄱㄱ 얼마 되지 않아 사정을하게 됩니다,ㅠㅠ
목소리에 애교가 있어서 신음소리 반응 궁금하시면 유나씨 꼭 보세요! 재방문율 100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