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1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간호사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4시간을 기다리며 수빈이를 보고 왓어요
이미 예약이 풀이여서 볼까 말까 하다가 오늘 아니면 당분간 못갈것 같아서 4시간이나 집에서 뻘짓 하면서 기다렷어요
오랜만에 +5 매니져 출근이여서 많이 바쁜가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간호사 다른데에 비해서 페이가 그렇게 높은편이 아니여서
+5떳길래 얼마나 이쁜지 보고 싶어서 기다리는게 컷어요 ㅎㅎ
아무튼 시간 되서 입실 햇습니다. ㅎㄷㄷ 예쁜 와꾸에 몸매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 목소리에 애교가 흘러 넘치네요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 해주는데 ㅋㅋ 녹네요 녹아
진짜 오피에서 오랜만에 이렇게나 이쁜 여자 보는것 같아요
물론 여기 간호사에 사이즈 좋은분들도 있는데 수빈씨는 그냥 제 스탈이였어요
다른분들은 간호사복 안입고 있었는데 수빈씨는 따로 준비해서 복장 착용하고 있엇어요 ㅎㅎ 방도 깔끔하고 냄새도 좋고,,,캬,,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너무 더워서 빨리 씻고 와서 침대에 누웟어요
이어서 수빈씨가 화장실에서 나왔는데,,하,,,,죽어버리네요,,,몸매도 좋고 가슴도 크고 ,,,보기만 했는데 풀발기 되어버렷네요,ㅠㅠ
손으로 제 밑을 만져주면서 위에서부터 천천이 애무해주는데,,,소름이 돋을정도엿어요...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그랬는지,,, 진짜 곧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랄까?.,,ㅋ 이어서 제가 애무해주는데 반응도 좋고 신음소리는 왜케 야합니까..ㅜㅜ 바로콘돔 장착하고 ㅅㅅ를 했어요. 밑에 쪼임도 상당하고
피부결도 좋고 ,, 한 5분정도 했나,,바로 사정해버렸어요.. 진짜 제가 너무 칭찬만 한것 같은데,,, 구라 안치고 잇는 그대로 적어보는거에요. 다른분들도
공감하실꺼에요,,, ㅋㅋ 아무튼 4시간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