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초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간호사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들린 간호사!! 중간에 시간좀 남아서 주간에 들렸네요
예약한 매니져는 슬아!! 사진이 완전 제 스탈이엿어요 ㅎㅎ
입실해서 보니 완벽한 실사 확인 인증!!! 제가 보기엔 실물이 더 나은것 같아요
와꾸는 민삘! 이정도면 플러스3 치곤 완전 땡잡은거 같아요. 간만에 즐달하고 갈 삘이엿어요
노콘 질싸 옵션도 있어서 실장님에게 말하고 풀 예약으로 진행 했어요
요즘 날씨가 꾸릿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슬아씨 보고 완전 풀림 ㅎㅎ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아..일단 몸매에 너무 꼴려서 이야기도 잠시동안만 하고 바로 씻고 왔어요
샤워 서비스 있구요,,,, 벗은 몸을 보니 완전 미쳐버릴듯... 오랜만이라 그런지 너무 들떠있던거 같아요
다 씻고 와서 애무도 받고 키스도 하고 역립도좀 하고 마이드도 좋고 ㅎㅎㅎ 슬아씨가 먼저 올라왓어요
가슴을 엉덩이를 부여잡고 안으면서 따뜻한 봉지를 느꼇어요 물도 많고 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없엇습니다
하....상위자세좀 하다가 뒤로 마무리를 했는데,,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네요ㅠㅠ 슬아씨 조만간 한번 더 보러 가야겟어요.
서비스도 좋고 옵션도 다 되서 간만에 진짜로 즐달하고 갑니다. 제발 슬아씨 어디 못가게 잡아두세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