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빵야출근부보니까 써니라는 매니저가생겼네요??
바로 전화걸어서 이것저것물어보니
아쉽게도 노콘은안되지만 어지간한 옵션은다괜찮고
며칠안되서간다고 정말어렵게 데려온매니저라해서
한번예약하고 걸음했습니다
입장하는순간 막그렇게 엄청예쁘다느낌은아니였는데
잘빠진몸매와 섹기넘치는 얼굴상이
완전 제스타일이였어요~~
정말좋은시간보내고 나와서도
사장님이 전화해주셔서 오늘온 매니저였는데
괜찮으셨냐 불편한거없었냐 물어봐주셔서
너무잘봤다고 다음에또 써니로하겠다고 했는데
알바식으로온거라 며칠안있는다고 하더군요 ㅠㅠ
어쩌겠어요 ㅎㅎ 그래도 빵야는 누굴봐도 후회없거든요
계속매니저온다고하고 여긴제가 믿고가는업소1번이니
다음엔 누굴볼지 후기쓰면서도 침흘리게되네요 ㅎㅎ
저만알고싶은 내상없는 1등업소 빵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