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보면서 염탐만하다가 후기가괜찮아서
조심스럽게 전화드렸습니다^^
누구를볼지몰라 고민중에
사장님이 도넛이 너무괜찮고 절대후회없다며
추천해주시더군요...ㅋ
웬만한 휴게텔가보면서 만족스러웠던적없던저라
그냥 속는셈치고 B코스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이람
문이열리고 들어가서 몇마디얘기하는순간
바로 E코스로변경해버렸습니다
아.. 아직 해보지도않고 좀 무리했나 ?
싶던생각도잠시, 샤워BJ받고 본게임들어가는순간
유레카 외쳤습니다
역립도너무잘받아주고 본게임은 말해뭐해죠 ㅎㅎ
짜내고 짜내서 세발싸냈습니다..
잘받았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세상을 다가진것만같았습니다
앞으론 다른업소못가겠네요 진즉이알았더라면..
계속 더사이즈좋은 매니저들들어온다고하는데
기대만땅입니다 할인약속하셨으니
조만간 재방문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