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제일빠르다고해서 보고왔습니다.
그래도..1시간 20분 웨이팅..햇던..
실장님께 B코스를 말씀드렸다가
사장님 향기는..D부터보시는게맞고 어리고 젖살이안빠져서 예쁘고 보시면 마음에드실꺼라고
처음부터 D부터 끊고들어가시라고 추천받고 투샷으로 진행해봅니다.
그리고 정말괜찮으면 옵션추가하려고 팁포함 5만원 챙겨가봅니다.
문열고 보는데 정말 어린 소녀가 서있는느낌이였어요 바로 16만원결제해버렸습니다. 옵션까지
실장님께서 올라가시기전에 1,2분컷 당하지마시라고 말씀하셧던게 이유가있었구나 생각이들었습니다.
일단은 간단한 샤워동반후 애무를시작하는데 혓바닥이 너무 뜨거워요 혓바닥사이사이
오돌토돌한거까지 제몸으로 느겨지는거같네요.
가슴을 애무받으면서 향기가 제똘똘이를 같이 만져주는데 어느세 풀발기가되어있엇고
제가 팔이긴탓인지 저도 향기의 조갯살을 한움큼 잡아보고 손가락으로건드려보네요
이미흥건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젤은 필요없겟다싶어서 바로 공격자세로 돌격후 박아봅니다.
역시 어린것이 떡감이좋아요.. 콘을 안끼운탓인지 거의 오분도 채 못하고
전반전은 끝
원래 제가 한번하고나면 밥을먹거나 텀을 안주면 두번이힘들어요 그래서 D코스를 안하는데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마자 올라타서 애무를하면서 적극적으로 공격형 미드필드로 제몸을 더듬는데
또다시 풀발기가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엔 향기가 저를 올라타서 박아대는데 엉덩이가 제법 제가좋아하는
통통한 힙업라인된 엉덩이라 그게 제 몸에 대이면서 방아찍기를하는데..
우와이거 못견딥니다. D코스 끊고 50분도 채안되서 모든게 다끝낫습니다.
음...저도 D 코스가 되구나 라고 오늘 느꼈네요
먼가 기가 다빨리고 와서 집에가는길에 해장국한그릇 먹고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