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는 좀 됐지만 남아있는 느낌이 생생해서 글 남깁니다.
매니저 이름은 +1 은아 (베트남)
수줍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얼굴을 보는데 설레였네요
청순미가 넘치는 예쁜얼굴 편하게 잘 대해주니
여자친구같은느낌이 들기도 하고 ㅎㅎ
청순가련한 외모인데 슴가는 자연C.... 후덜덜하네요
라인도 잘 빠졌고 오늘 즐달 예상!
샤워하면서 섭스도 받고~ ㅎㅎ
달콤하고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받네요
언니의 애무에 고개를 치켜든 존슨이 ㅎㅎㅎ
사탕먹듯이 잘도 빨아주고 흡입하는데... 입쪼임도 좋네요
충분히 느낄 수 있게 오래 해줘서 느낌이 엄청 왔어요
바로 삽입하는데... 따뜻함과 언니의 쪼임력을....느끼면서
박아줍니다...... 흥분이 오르기 시작해...
속도를 더 높여서 박아주니... 언니 반응도 뜨겁네요 ㅎㅎ
섹신음도 죽이고~ c컵슴가도 흔들흔들하는데....
슴가도 만져주면서...흥분이 극에달아....
엄청 난 속도로 박아주면서 그대로 분출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