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방문 했었는데 시간 남아서 지금 후기 작성하네요
술자리가 끝나고 몸도 찌뿌둥 하기도 해서 건마 갈려다가
전화 한번 해봤습니다 실장님한테 향기 매니저 가능하냐 물어보니
가능 하다 하셔서 향기 매니저 노콘 질사로 옵션 추가해서 만나봤습니다
건물은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깔끔하고 실장님이 알려준 호수로 가니깐 밝은 미소로
향기 매니저가 맞이 해주네요 ㅎㅎ
첫인상은 매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쁘장 하니 몸매도쭉쭉빵빵하고 친절하더군요 매니저랑 의사소통이 매우잘되네요
이런저런대화를하고 샤워를 하기 위해서 옷을 탈의를 하는데 벗는 순간 군살없는 피부결이 너무 좋네요
바디워시를 발라주면서 몸을 터치를 하는데 손으로 장난 치는 모습에 어린애 같은 분위기도 띄고 있고
웃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눈웃음이 너무 매혹 적인 것같은데요?
어느정도ㅇㅁ를 한뒤 삽입을 하는데 제 돌돌이를 잡아주는 향기 매니저의 사랑..
조금만 흔들었을 뿐인데 바로 나올것같은.. 이럼안된다 싶어 자세를 바꿔가면서 했는데도
얼마 가지 못했고 결국 참을려고 했던 나는 모든걸 내려놓고 시원하게 발사했어요
노콘이라 그런지 느낌이 너무 강력하게 와서 시간 별로 안되서 ㅈㅈ 입니다
기분 좋게 발싸 하고 나왔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