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8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페이스
④ 지역명 : 강서 - 화곡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하+2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페이스에 다녀왔습니다 ~ 계속해서 참고있다가 심심해서 프로필을 둘러보다가
페이스를 들어가 보는데 바니걸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있길래 몸매를보는데
급꼴려서 결국 참지못하고 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 길이 헷갈려서 길을 못찾다가 실장님에게 말을하니 친전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건물을 찾아 안내받고 호수로 올라가는데 ~ 복장은 달랐지만 몸매와 와꾸가 어마무시하네요.
청하매니저에게 혹시 바니걸복장 가지고있으면 한번만 입어줄수있겠냐고 물어보자
씻고오면 갈아입고있겠다고 하셔서 빠르게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은뒤에 나오니 청하씨가 바니걸로 의첸을 하고 저를 기다리고있네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로 보니 얼마나 섹시하던지 동생이 바로 반응이 오네요.
살짝 멍하니 청하씨만 바로보고있자 청하씨가 "오빠 ~ 옷입고 서비스해줄까??"라고 말을하셔서
저도 모르게 그럼 좋다고 대답을 하니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골반 동생순으로
애무를 해주시는데 동생을 애무받고있다가 몸좀 돌려달라고 하자 바로 육구자세로
바꿔주셔서 옷을 살짝 치우니 촉촉하게 젖어있는 청하씨의 소중이를 천천히 맛을 보니
흘러나오는 조갯물이 얼마나 맛이 좋던지 서로의 소중이를 물고빨고 하다가
슬슬 동생에게 옷을 입히고 청하매니저가 위에서 삽입을 하는데 쪼임까지 아주 좋네요.
그러다 입고있던 옷을 가슴밑까지 내리시고 제손님 가슴으로 가져가시네요.
그모습에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바로 청하씨를 눕힌뒤에 정상위로
삽입한뒤에 가슴을 빨면서 흔들다가 마무리로 청하씨의 손목을 잡은뒤에
격하게 흔들자 얼마지나지않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너무 격한달림을 해서 그런지 힘이 쭉 빠져서 같이 누워있다가
이제 시간이 얼마없어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제 몸을 닦아주시네요 ~ 청하매니저도 마무리로 샤워를 하고나와서
옷을입은뒤 작별키스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강추 : 극슬림, 큰골반, 이쁜가슴, 극한마인드, 바니걸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