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페이스에 한 번 가 보고 싶었는데 오늘 시간이 돼서 실장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에 이용이 가능할까요?"라고 하니 "혹시 찾는 매니저 있으신가요?"라고 묻길래 "슬림에 가슴이 B컵 혹은 C컵에 매미과가 좋은데 실장님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하니 "고준희씨 청하씨 가능하시네요."라고 하여 페이스 홈피를 보니 고준희 매니저가 안 나와 있어서 "고준희씨로 하지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주소가 왔습니다. 조금 있으니 다른 주소로 바뀌었다고 하길레 알겠다고 하고 좀 기다리고 있으니 "사장님, 죄송합니다. 처음 보내 드린 주소로 부탁드릴게요."라고 하여 "알겠습니다."라고 하고 준비하여 출발하여 도착한 후에 "도착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호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방문 앞에 노크를 했더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십니다. 매니저를 보니 이뻤고 키도 컸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보였습니다. 몸매는 아주 좋았습니다. 페이스 홈피에 없는 매니저입니다. 침대에 걸쳐 앉았더니 물 한 잔 드실래요? 하길래 물 한 잔 달라고 하여 마시는데 계산하자고 하여 페이를 지불하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눕니다. 고준희라는 예명을 누가 지어 주었느냐고 하니 실장님이 지어 주었다고 합니다. 머리가 단발이라서 고준희 같아서 고준희라고 예명을 지어 준 것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는 중에 고준희 매니저가 시간 없으니 빨리 씻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을 벗고 사워실로 들어가서 씻는데 매니저가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혼자 사워실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간단하게 사워를 하고 나오니 매니저가 옷을 벗고 수건으로 가리고 있네요.
옷을 벗은 고준의희 매니저를 보니 키도 크고 가슴은 내가 원하는 A컵이었습니다. 매니저는 사워를 하지 않지 않기에 사워를 안 하느냐 하고 하니 내가 오기 전에 씻었다고 합니다. 침대에 누우니 올라와서 내 왼쪽 가슴을 애무했고 이어서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내 고추를 애무합니다. 고추를 애무하다가 CD을 장착하려고 하길레 매니저에게 69 되느냐고 하니 다음에 오면 하자고 하길레 아, 69는 안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알았다고 하니 CD를 장착하고 여상을 하는데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여상을 하다가 체위를 바꾸자고 합니다. 그래서 체위를 바꾸기 전에 삽입한 상태에서 준희 언니의 가슴을 막 애무를 하니 맛이 참 좋았습니다.
체위 변경을 하고 먼저 준희 언니의 가슴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다가 키스를 하려고 하니 키스는 안 받아 주었습니다.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하다가 삽입을 하여 펌프질을 합니다. 펌프질을 하는데 사정의 기미가 없었습니다. 계속 펌프질을 하는데 시간이 없으니 빨리 끝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동안 펌프질을 하다가 후배위로 하자고 하니 준희 언니가 자세를 취해 줍니다. 그래서 후배위로 펌프질을 하는데 준희 언니의 몸매를 보니 참 좋았습니다. 한 동안 펌프질을 하는데 준희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흥분시킵니다. 꽤오래 펌프질을 하다가 체위를 바꾸자고 하니 준희 언니의 바로 누웠습니다. 다시 준희 언니의 가슴 양쪽을 번갈아 가며 애무하며 팜프질을 합니다. 또 준희 언니가 시간 됐으니 빨리 끝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정의 기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준희 언니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펌프질을 하는데 땀이 나려고 합니다. 준희 언니가 좀 힘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피치를 가하면서 펌프질을 하는데 사정의 기미가 있어서 열정적으로 펌프질을 하다가 겨우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좀 안고 있다가 고추를 빼니 준희 언니가 CD를 화장지로 처리해 주면서 먼저 씻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씻고 나오니 준희 언니가 사워실에 들어갑니다. 내가 씻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딖고 있으니 준희 언니도 씻고 나옵니다. 옷을 입고 있는데 준희 언니가 씻고 나오는데 매를 보니 참 좋았습니다. 옷을 다 입고 수고했다고 하고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