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1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탑
④ 지역 :화곡
⑤ 파트너 이름 :나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나미언니 만났습니다.
잠깐 기다리면서 담배피고있다가 나미언니가
들어오셨는데 아담한 체구에 귀여우면서도 섹기가득한 눈빛을 가지고 있네요. 제 호감이 키작고
귀여운 여자인데 나미언니가 딱 안성맞춤이네요.
나미언니한테 먼저 말을 걸어보는데 대화는 거의 통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한국말 좀 되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본론으로 갑니다. 작은체구에 빠는 힘은 선수급이네요 ㅋㅋㅋ
거기에 상체 하체 여러군데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저의 몸 구석구석 터치해줍니다. 애무가 끝나고
콘돔장착하는데 한번에 바로 껴주네요 ㅋㅋ
나미언니의 다리를 배 양옆으로 냅두고는
고추좀 만지다 넣어버립니다. 그때 넣을떄 그 야릇한 표정
허리돌리면서 위아래로 찍어데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을 방아찍다가 힘드셨는지 첸지요청에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다리 벌리자마자
땅 파헤치듯 똘똘이를 움직이니 소리도 엄청나오고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네요 ㅋㅋㅋ
그모습보며 열심히 운동하다 서서히 발싸타이밍잡고
나미언니 끌어안으며 싸버렸습니다.
대화는 안되도 교감이 너무 잘되네요 ㅎ
굉장히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