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3째주
② 업종 : 페티쉬
③ 업소명 : 블루라벨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이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블루라벨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매니져 이름은 이현지네요 처음접했어요
키가 170에 장신매니져인데 첫타임 잡혔네요
얼굴은 예상했던 이미지랑 좀달랐네요 저는 중중정도 되는거같습니다
귀여운 얼굴이네요 도시적인 이미지는 아닌거같네요
몸매는슬림하고 가슴은 적당해요
마른여성을 선호하지않는분은 비추합니다
오랜만에 복귀했다고하네요 말도 참잘하고 성격도 발랄합니다
펨돔도 잘할거같네요 그러나 좀더봐야할거같은 ㅎㅎ
풋워쉿 풋잡 모두 만족스러웠네요 마인드가 다소 약간 아쉽긴하나
전체적으로 준수한 매니져 같습니다